JTBC ‘배우반상회’캡처
JTBC ‘배우반상회’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배우 노상현이 디즈니 본사에 미팅차 방문했다.

20일 방송된 JTBC ‘배우반상회’ 4화에서는 배우 노상현이 출연해 디즈니와의 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노상현은 앞서 배우 다니엘 헤니와의 특급 만남을 가졌다. 다니엘 헤니는 "미팅 전 뭐 해?"라 질문했고, 노상현은 "그전에 운동하거나"라 답했고, 다니엘 헤니는 '콜드 플런지'라 이르는 냉수마찰을 할 것을 제안했다. 다니엘 헤니는 "통증이 사라지고 정신도 맑아진다. 미팅 전 해 봐라"라 일렀다. 이에 노상현은 "미팅 못 갈 수도 있겠다"라 말해 모두가 폭소했다. 노상현은 "형이 또 수영장에서 냉수마찰을 하고 가라 하셨는데, 그것도 스킵할 예정이다"라며 비화를 밝히기도.

노상현은 베니스 비치로 나섰다. 노상현은 그곳에서 글로벌 배우 저스틴 민을 만났고, 김지석은 "저분 드라마를 다 봤다"라 말하는 등 반가운 기색을 표했다. 장도연은 "황금 인맥이다"라며 감탄했다.

노상현은 "너도 파친코 오디션을 봤었냐"라 질문했다. 이어 저스틴 민은 "맞다. 네가 맡았던 역이다"라 답하며 노상현을 당황하게끔 했다. 또한 저스틴 민은 드라마 '엄브렐라 아카데미'의 촬영을 완전히 마쳤음을 이야기하는 등 근황을 전했고, 노상현에 "너도 미국에서 미국 영화를 찍어야지"라 말했다. 노상현은 "더 노력해야지"라 답했다. 노상현과 저스틴 민은 치열한 피클볼 경기를 마친 후, 현지 핫도그 맛집에 방문하는 등 이색적인 시간을 보냈다.

저스틴 민은 "연기를 처음에 어떻게 시작한 거냐"라 질문했다. 노상현은 "모델 일을 21살 때 시작했었다. 그러다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그냥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다. 드라마, 영화 규모에 상관없이"라 이야기했다.

저스틴 민은 '엄브렐라 아카데미'의 오디션 비화를 밝히며 "정말 비밀스럽게 진행됐다. 오디션도 가짜였다. 내용이 드라마와 무관하더라. 오랫동안 결과를 듣지도 못했다"라 말했다. 또한 "오디션을 보고 이틀 뒤 '토론토로 가야 한다'라 말하더라"라 덧붙이는 등 캐스팅되기까지의 남다른 과정을 공개했다.

다음 날, 노상현은 디즈니와의 미팅 일정을 맞게 됐다. 디즈니 본사 내부로 향한 노상현은 미팅을 마친 후 "간단하고, 캐주얼하게 얘기를 하고 왔다. 저녁은 어디서 먹고, 여행지 추천을 해 달라 하기도 하고, 밝고 가볍고, 친해지는 자리였다"라 말했다.

한편 JTBC ‘배우반상회’는 ‘성장’과 ‘변신’을 꿈꾸는 ‘배우’들의 성장 스토리를 ‘일상 VCR’을 통해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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