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전 여자친구에 협박을 당했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56회에서는 연이은 악재로 인해 힘듦을 토로하는 사연자가 나타났다.
건설 시행사 총괄본부장의 직책을 맡았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현재 휴직 중이며, "작년에 잦은 사고와 회사 파산, 전 여친의 스토킹으로 인해 힘들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사연자는 전 여친과 이별을 한 경험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결혼까지 약속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갈수록 심해지는 집착과 의심 때문에 헤어졌다. 그런데 헤어지자고 얘기를 하니 갑자기 집에서 칼을 꺼내 양손에 잡고, 목에 칼을 들이밀었다"라며 충격적인 일화를 전했다. 또한 이러한 일을 겪은 후에도, 전 여친이 바디프로필 사진을 보내는 등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고.
서장훈은 "전화번호와 다니던 곳도 다 바꿔야 한다. 그런데도 결국 찾아내고 스토킹을 한다면, 무조건 신고를 해야 한다"라 일렀다. 이어 "가만히 있는다고 도와주는 게 아니다. 협박할 정도면 제정신이 아닌 건데,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조치를 취해 줘야 한다"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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