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유튜브 캡처
김승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남편을 답답해했다.

지난 26일 김승현은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 '새언니한테 광산김씨패밀리 먹혔습니다+백옥자 여사를 압도하는 요리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정윤은 새언니와 함께 요리하기로 했다. 장정윤은 "새언니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해주시더라"라며 "멸치 선물 세트를 받아서 이걸로 요리하겠다"고 했다.

새언니는 멸치볶음 레시피를 알려줬다. 새언니는 혼자 요리하며 바빴다. 새언니는 멸치볶음밥도 만들며 남다른 쇼맨십을 보여줬다.

장정윤은 "언니는 재료를 쓸 만큼만 쓴다. 우리 엄마는 엄청 재료를 쓴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평생 그것만 먹고 살 게 아닌데 질리게 한다"고 했다.

김승현은 "장씨 집안이 대식가다"라고 했고, 장정윤은 "맨 처음에 새언니가 시집 왔는데, 네다섯 시간에 걸쳐 밥을 먹었다. 그래서 언니가 놀랐다. 놀라는 모습을 보고 미안했다. 마치 식고문하는 것 같았다. 결혼한 지 벌써 15년이 되어 적응을 다했더라"라고 했다.

이어 "김승현도 시댁 가면 먹는 걸 딱 끊는다. 우리 집에 왔을 때 너무 놀라고 고생했다. 그런데 지금은 적응했더라"라고 말했다.

장정윤은 음식 영상을 찍는 김승현을 답답해하며 "가까이서 찍어라"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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