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김세정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해 9월 단독 콘서트 을 통해 오랜만에 팬과 만난 소감에 대해 묻자 김세정은 “부족함을 느꼈고 많이 반성했다”며 “언제나 그렇 듯 연습해야 할 게 너무 많고, 아쉬움이 컸다. 완벽한 무대로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서 첫번째 정규 앨범 '문(門)'에서 수록 곡 대부분의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경험에 대해서는 “지난 3년간 꾸준히 음악 작업을 했다. 이 곡들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내 곡이라고 느낄 수 있는 포인트를 넣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곡에 내 이야기를 담은 가사를 얹었다”고 말했다.
도전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하는 김세정은 “일단 맞서고 본다. 이만큼 성장한 것도 맞섰기 때문”이며 “다만 충분한 휴식을 갖는 게 내 철칙”이라고 덧붙여 야심가의 면모를 보였다.
무대를 빛내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대세배우 김세정에게 절대 잃기 싫은 것은 “뜨거움”이라고. “내 열정, 꿈과 미래에 대한 행복과 기대감은 뜨거움에서 비롯된다. 가족, 일, 사랑, 모든 것에서 뜨거움 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라고 했다.
한편 김세정의 화보 전체 풀 스토리와 인터뷰 또한 '엘르' 3월호에 특별히 게재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엘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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