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원숙이 이정미 대표에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2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도전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이정미 대표가 방문해 자매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박원숙은 "아이디어 하나로 억대 매출을 낸 여성 경영인"에 대해 소개했다. ‘도전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이정미 대표는 평범한 주부에서 아이디어 발명왕으로 자리, 2012 올해의 여성발명, 기업인상을 수상하는 것을 넘어 세계를 넘어 인정받은 발명품으로 상을 휩쓴 인물이었다.
이정미는 창업한 지 13년 차인 기업인으로, 수많은 특허장을 꺼내 보여 안문숙의 감탄을 샀다. 박원숙은 "제가 쓸데없는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가 있다. 컵라면 용기를 아코디언처럼, 접이식으로 만들면 어떨까 싶은 거다"라며 이정미에 틈새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그러나 안문숙은 "아코디언 식으로 된 냄비가 있다"라 답해 박원숙과 혜은이를 놀라게끔 했고, 박원숙의 의견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듯 보였다.
이정미는 "그러다 제가 아픈 적이 있었다. 한 쪽 눈이 안 보이는 거다. 망막이 뚫어져서 수술을 잡아야 한다 하더라. 이듬해에 다른 쪽 눈이 안 보이더라"라 말해 실명 위기가 닥쳐왔음을 털어놓아 자매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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