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지아가 오민석과 재결합을 위해 연기를 시작했다.
29일 밤 8시 55분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연출 박진석/극본 정희선)10회에서는 노율성(오민석 분) 과 재결합 하기로 한 김사라(이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라는 동기준(강기영 분)에게 "들어가서 노율성 잡을 거다"고 했고 동기준은 어이 없어하며 "다시 그 와이프로 살겠다는 거냐"고 했다. 이에 김사라는 "아니 그게 아니라 사기를 치겠다는 거다"며 "지금 다른 방법이 없지 않냐"고 했다.
동기준은 "아니 다른 방법이 왜 없냐"며 "택시 기사 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김사라는 "될거였으면 동변이 검찰에서 수사한 그때 됐을거 아니냐"고 했다.
할말을 잃은 동기준은 "나 못 믿는거냐"고 했다. 김사라는 이에 "그게 아니라 사건 나자마자 서 교수 그렇게 되고 동변 쫓겨나고 그래서 다 스톱 된거잖냐"며 "그걸 이제와서 하려니 단서들 사라지고 그래서 그런다"고 했다. 동기준은 "그 집 들어가서 뭘 할 수 있냐"고 물었고 김사라는 "엄마 돌아가신 날 차 옆에 타고 있던 사람이 누군지 밝혀 낼 것"이라며 "그게 노율성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배후가 있는지 알아낼 것"이라 했다.
이에 동기준은 "그러다 잘 안 되면 이 재결합의 끝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사라는 "난 안되는 건 생각 안한다"며 "난 되는 것만 생각한다"고 했다. 이후 김사라는 노율성과 만났다. 노율성은 "떨린다"며 "우리 김사라가 또 무슨 말을 하려고 여기까지 오셨냐"고 말했다.
김사라는 이에 "재결합 하자"고 했다. 김사라 말이 끝나자 마자 노율성은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노율성은 "역시 진짜 김사라다"며 "뭐 군더더기가 없다"고 좋아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왜 마음을 바꿨냐"며 "구제불능 생 양아치 취급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그러냐"고 물었다.
김사라는 "노서윤(정민준 분) 생각만 하기로 했다"며 "노력하겠다"고 했다. 노율성은 "아니 뭐 노력이라는 거 뭐 그냥 개나 소나 아무나 다 하는거고 선수끼리는 증명을 해야할 것 아니냐"고 했다. 김사라는 "싫음 말아라"고 하자 노율성은 "나 김 대표랑 만나는 자리 만들어 달라"며 "그런 믿고 가겠다"고 했다.
이후 김사라는 "여기서 멈추라"며 "동변 자격 정지 시키려고 손 쓰고 있잖냐"고 했다. 노율성은 자신이 아니라고 했고 이에 김사라는 "회장님 설득 시키라"며 "안그럼 우리 재결합도 없다"고 했다. 그러자 노율성은 "아니 지금 동기준 그 자식 때문에 지금 나랑 깨겠다는 거냐"고 따졌다.
김사라는 "솔루션 식구들 우리 재결합 반대한다"며 "매일 붙잡고 날 말려서 솔직히 힘들고 이와중에 반감을 더 키울 필요 뭐가 있겠냐 나 축하 받으면서 새로운 시작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사라는 "그거 해 줄 수 있는 사람 당신 밖에 없지 않냐"고 했다. 김사라의 이런 연기에 노율성은 살짝 넘어간 듯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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