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3.1절이 올해로 105주년을 맞았다. 이에 스타들도 기념의 뜻을 함께 하고 있다.
1일 배우 송혜교가 삼일절을 맞아 서경덕 교수와 함께 여성 최초의 의병장 '윤희순'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 국내외에 공개했다. 송혜교가 후원에 참여한 이번 영상은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 모태는 바로 '의병'이라는 점과 여성 최초 의병장 윤희순 삶을 상세히 소개했다.
송혜교는 13년 간 서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기념일에 맞춰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등을 기증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바. 올해 역시 삼일절을 기념하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앞장 섰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1일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삼일절 기념과 함께 소신 발언을 전했다. 박명수는 "3월 1일은 아주 의미 있는 날이다. 마음속 한 구석이 뭉클한 느낌"이라며 삼일절 위인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어렵게 사는 현실을 지적, "나라 팔아먹는다고 도장 찍고 땅과 돈 빼돌리고 그걸 찾겠다고 소송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매국노들을 향해 따끔한 지적을 날렸다.
독립운동가 하종진 선생의 후손 배우 박환희는 삼일절을 맞아 위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남겼다. 박환희는 "1919년 3월 1일 거리에는 어른과 학생,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나라를 사랑하는 이들이 나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라며 "오늘 우리가 평화롭게 눈 뜰 수 있었던 이유"라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태극기와 함께 삼일절을 기린 스타들도 있었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은 개인 SNS에 높이 치솟은 태극기 깃발 사진을 게재, "대한독립만세"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가수 지드래곤 역시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삼일절을 기념하며 애국심을 고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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