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수홍이 난임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방송인 박수홍은 1일 ''시험관1차' ep1. 아기 천사가 간절한 난임부부의 첫 발걸음'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박수홍은 "우리 아이를 만나는 첫 걸음이다"고 알렸다.
이후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병원에서 첫 상담을 거쳐 난임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에 박수홍은 "내 탓이다"고 자책했다. 난임의 원인이 남성요인으로 나왔던 것.
이에 김다예는 "예전 건강검진에서는 정상이었는데, 극한의 스트레스 받으면 성기능이 저하되는게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수홍은 "여보는 정상인데, 나만 이상이야"라며 "아이들이 다 힘이 없고, 활동을 안 하고, 잠정폐업했어"라고 절망했다.
반면 김다예는 "저는 더 어리게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탈모까지 올 정도로 스트레스 받았을 때는 나도 35살이 나왔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의 기능이 저하된다. 여보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고 격려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잘 시도해서 우리 식구 만나자. 든든한 우리 편"이라고 다짐했고, 김다예도 "잘해보자"라고 거들었다.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에도 "동생 만나자, 다홍아"라고 바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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