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가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1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에스쿱스는 좌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고, 큰 수술이었기에 작년부터 현재까지 긴 기간 동안 재활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에스쿱스는 5급으로 판정받았다"고 알렸다. 5급은 전시근로역으로, 에스쿱스는 군 복무는 물론 예비군도 면제된다.
에스쿱스는 지난해 8월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구기종목 촬영 중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세븐틴의 미니 11집 활동을 앞두고 플레디스 측은 "에스쿱스가 다소 큰 수술을 받은 후 이제 약 2달이 지나 회복 중인 단계로 아직 부상 부위가 매우 약한 상태"라며 "현시점이 재활 치료에서도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신체에 무리가 될 수 있는 활동은 우려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라는 입장을 전한 바.
이후 지난 2월 플레디스 측은 에스쿱스의 제한적 활동 복귀를 알렸다. 에스쿱스는 부상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플레디스 측은 세븐틴의 4월 컴백 보도와 관련해서는 구체적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고 알렸다.
한편 세븐틴은 컴백에 앞서 3월 30~31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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