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원로배우 故 민욱이 오늘(2일) 7주기를 맞았다.
2일은 故 민욱의 7주기다. 지난 2017년 3월 2일, 故 민욱은 두경부암 투병 중 끝내 별세했다. 향년 70세.
지난 2015년 故 민욱은 뜻밖에도 두경부암 선고를 받았다. 이후 고인은 2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고인은 아내와 슬하에 둔 1남 2녀를 두고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故 민욱이 투병했던 두경부암은 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및 갑상선의 악성종양을 말한다. 비출혈, 객혈, 목소리 변화, 청력장애, 삼키기 곤란 등 증상을 보인다.
故 민욱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대중들은 안타까워 했다. 고인은 지난 1968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후, KBS 8기 공채 탤런트에 선발되면서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올해로 7주기, 대중들은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고 있다.
故 민욱은 KBS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무인 시대' 등 내로라하는 대하 사극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0년 출연했던 KBS '결혼해주세요'를 끝으로 연기 인생 40년을 마무리 지었다.
故 민욱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7년이 흐른 가운데, 아직도 고인을 그리워하는 대중들이 많다.
한편 故 민욱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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