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선암여고 탐정단'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선암여고 탐정단'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에서 심상찮은 로맨스 기류가 포착됐다. '선암여고 탐정단' 제작진은 12일 이예희(혜리 분)를 끌어안은 안채준(장기용 분)과 그런 그를 바라보고 멘붕이 온 듯한 윤미도(강민아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강민아와 혜리가 탐정단을 찾아온 진지희(안채율 역)의 오빠 안채준으로 인해 삼각 관계로 얽혀질 것을 예고한 것. 특히 극중 윤미도는 안채율에게 자신을 '미래의 시누이'가 될 사람이라고 소개할 만큼 2년 전부터 안채준을 좋아했다. 안채준 역시 만난 적도 없는 여자의 사진을 보며 결혼할 사람이라 말했던 만큼, 그가 좋아했던 여자가 과연 누구였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 이에 그동안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던 '선암여고 탐정단'에도 '썸'이 생성되는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첫 만남부터 버라이어티한 세 남녀의 관계는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전개로 펼치게 될 것"이라며 "러브라인의 가세로 더욱 풍성한 스토리로 꾸며질 '선암여고 탐정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기용을 사이에 둔 혜리와 강민아의 애정전선이 본격 점화될 '선암여고 탐정단' 5회는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