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령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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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첫방을 앞두고 있는 '눈물의 여왕'의 종방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스타작가와 스타 배우들의 만남에 벌써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

지난 3일 '눈물의 여왕' 출연 배우 김정난의 개인 SNS에는 촬영 종료를 뜻하는 종방연 인증 사진이 다수 게재되었다. 김정난은 김수현, 곽동연, 김지원, 김갑수, 이미숙 등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종영파티~ 이런 적 별로 없었는데 이번엔 왜 이렇게 뭉클하지..정말 완벽한 팀워크였어"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주령 역시 4일 개인 SNS에 "'눈물의 여왕' 촬영 쫑파티. 한 자리만을 늘 고수하는 나~ 쫑파티 현장에서 찍은 유일한 사진 한 장~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령을 비롯한 김수현, 김갑수, 나영희 등의 배우들이 모여 술상 앞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취기가 오른 듯 얼굴이 빨개진 김갑수, 김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첫 방송 전 사전 촬영으로 종방연까지 맞은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사랑의 불시착'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낳은 박지은 작가의 복귀작으로 일찍이 시선을 모았다.

이후 김수현, 김지원의 합류가 공식화되며 본 방송에 기대감이 더욱 쏠렸다. 박지은 작가와 여러 번 합을 맞춘 경험이 있는 김수현의 시너지와 더불어 안정적 연기력으로 극을 이끄는 김지원까지, 두 배우가 뿜어낼 '로코' 에너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주조연 배우들 라인업도 막강하다.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부터 김갑수, 이미숙, 정진영, 황영희 등의 중년 배우들까지. 이들이 이뤄낼 연기합 역시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눈물의 여왕'으로 흥행보증수표 작가와 배우들의 만남이 성사됐다. 일찍이 촬영을 끝마친 만큼 작품의 완성도는 어떨지, 향후 베일을 벗게 될 '눈물의 여왕'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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