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수근이 일침을 가했다.

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자주 싸워서 고민이라는 한 커플이 등장했다.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많이 해서 싸운다"는 70일 차 커플이 등장했다. 사연자는 "전에 만나던 사람이 준 가방을, 여자 친구가 본인이 산 것이라며 거짓말을 하더라. 연애 초반부터 부탁했던 게, 거짓말만 하지 말아 달라는 거다"라며 운을 뗐다.

이에 서장훈은 "솔직하게, '전 남자친구가 사서 나에게 줬어'를 일일이 이야기하는 사람은 잘 없다"라 일렀다. 이수근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가방을 찢어버리고, 갤러리아에 가라"라 답하는 등 폭소했다.

또한 사연자는 "여자 친구의 폰을 보다가 알게 됐다"라 말했다. 이에 "저만 깠다"라는 상대의 의견에 이수근은 "거짓말이 문제가 아니라 네가 더 잘못된 것 같다"라 답하는 등 헛웃음을 짓기도.

서장훈은 "내 생각대로 여자 친구를 통제하는 것은 위험하다. 요즘 시대에도 맞지 않고, 아무리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있대도 절대 그러면 안 된다. 좋아해 준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 더 아껴 줘라"라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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