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서장훈이 사연자에 기가 막히다는 태도를 보였다.
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을 기함하게 한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제가 남자가 둘이다. 어느 쪽과 살아야 할지가 고민이다. 한쪽은 한국 남자, 한국은 스리랑카 남자다"라 운을 떼며 보살들을 당황하게끔 했다.
"애 아빠랑은 결혼을 한 번 했다. 아이를 낳고, 이혼을 했다. 혼인 신고는 스리랑카 남자와 되어 있다"라 덧붙인 사연자. 이에 서장훈은 "남편이 있는 유부녀네. 유부녀 입장에서 한국 남자가 끌린다는 거냐"라 물었다.
이에 사연자는 전 남편과 현 남편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고, 전 남편에 대해 "매정하고 냉정하다. 그런 타입이라 스리랑카 남자와 살고자 한 것이다"라 말했다.
보살들은 "그래서 혼인 신고를 이미 했다는 것 아니냐"라며 목소리를 높였으나, 사연자는 "혼인 신고만 했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모두를 헛웃음 짓게끔 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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