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장원이 배다해와 떨어진 사이 분리불안을 느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다해의 부재에 불안함을 느끼는 이장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베다해는 에세이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 행사에 참여할 예정으로, 이장원은 이 북콘서트의 사회를 맡게 됐다.
배다해는 이장원에 "변경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꾹 참아라. 그 마음은 넣어 둬라"라며 준비를 일렀다. 이어 북콘서트를 앞둔 3시간 전, 배다해는 먼저 집을 나섰다.
홀로 남은 이장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을 서성이며, "뭘 해야 하지? 혼자 있는 기분이 조금.."이라 말하며 혼잣말을 감행했다.
이장원은 연신 자리에서 일어나 "뭘 해야 하더라"와 같은 말을 반복, "갑자기 (배다해와) 떨어지면 바쁜데도 심심하다"라 이야기했다. 이어 이장원은 "연근이 분리불안에 좋다던데"라 말하며 연근을 선택했고, "칼질에 자신 없는데. 0.5cm 이내. 나 할 수 있나 봐"라 이야기하는 등 ‘AI 혼잣말’을 이어갔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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