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안재욱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동료 배우 조미령이 했던 발언이 새삼 화제다.

한 매체에 따르면 안재욱의 소속사 EA&C 관계자는 12일 오후 “안재욱에게 확인한 결과 사귀는 게 맞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지인들도 모르고 있던 내용이며 언론 보도로 알려진 것 역시 부담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그가 사랑에 빠졌다. 그의 마음을 훔쳐간 주인공은 국내 톱 뮤지컬 배우 최현주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조미령이 과거 방송에서 안재욱의 연애사를 폭로해 주목받고 있다.

앞서 조미령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안재욱이 만나는 여자만 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안재욱은 자기가 챙겨주는 사람보다 여자가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조미령은 이어 "그래서 연상을 만나라고 했다가 죽을 뻔했다. 그런데 매번 어린 여자들만 만난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에 안재욱은 "내 나이가 40대인데 그러면 엄마 친구 중 찾아야 한다"고 대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안재욱 최현주랑 잘어울려",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안재욱 엄마 친구 발언 웃기다",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뮤지컬에서 만났다던데",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오래 사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