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여운 것들' 엠마 스톤이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영화 '가여운 것들'은 천재 과학자의 손에서 새롭게 되살아난 세상 하나뿐인 존재 ‘벨라’(엠마 스톤)의 눈부시게 아름답고 놀라운 환상의 여정을 그린 작품.
극중 주인공 ‘벨라’ 역으로 인생 연기를 펼치며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엠마 스톤이 배우뿐만 아니라 제작자로도 참여했다.
엠마 스톤과 대본, 캐스팅, 스태프 등 전반에 대해 오랜 논의를 나눠온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그녀에 대한 신뢰로 이 작품의 제작자로도 합류할 것을 제안했고, 엠마 스톤이 이를 수락함으로써 이들의 환상적인 팀워크가 시작됐다.
엠마 스톤은 “제작자로도 참여한 건 큰 선물이었다. 연기만 할 때와는 달리 영화의 모든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었다. 환상적인 팀처럼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엠마 스톤은 한국 관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는 한편 “'가여운 것들은' 매우 독특하고 또 내게 매우 소중하다. 나는 ‘벨라’를 너무 사랑하게 됐다. 그래서 한국 팬분들도 '가여운 것들'을 보고 즐거워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가여운 것들'은 오는 6일 국내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