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슬기' 유튜브 캡처
'하이슬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레드벨벳 슬기가 뉴욕 가성비 쇼핑을 즐겼다.

5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는 "뉴욕 감성 가득. 쇼핑 하울ㅣ요즘 핫한 브랜드부터 빈티지샵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슬기는 뉴욕의 한 유명 편집샵에 방문했다. 마음에 드는 니트를 발견한 슬기는 "근데 200만 원이 넘어서 안 된다"라며 고가의 가격에 아쉬워했다.

다른 걸 찾아보겠다며 자리를 뜬 슬기. 유니크한 디자인을 살펴보던 슬기는 "아기 잠옷같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디자이너 브랜드 숍에 방문한 슬기는 "진짜 귀엽다"는 말을 반복, 활동곡과 어울리는 액세서리들을 구경하던 중 "근데 가격이 안 귀엽죠"라며 웃었다.

오토바이 브랜드 숍에서 슬기는 "뒤가 귀여운 연습용 티셔츠"라며 빠른 구매를 결정했다. 빈티지 숍까지 들린 슬기는 웨스턴 부츠, 점퍼 등을 구경했고, "핏은 귀여운데 많이 더럽다"며 아쉬워했다.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른 슬기는 "요런 디자인의 옷은 거의 빈티지에서 많이 나온다"며 "옛날엔 이런 패턴을 진짜 많이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재킷을 착용, "가격도 한 4-5만 원 정도다"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숙소에 도착해 언박싱을 이어간 슬기. 빈티지 샵에서 구매한 제품들을 입어보며 "잘 산 거 같아"라는 후기를 전한 것을 이어 "핀터레스트에 많이 나올 것 같은,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핏"이라며 손에 잡히는 대로 구매한 이너들을 소개했다.

늘 검은색 양말만 신는다는 슬기는 "언젠간 내가 예쁜 옷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뭔가 그런 일이 생길 때 굉장히 포인트 주기 좋을 거 같아 샀다"며 핑크색 양말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슬기는 "생각보다 많이 안 산 것 같다. 그리고 엄청 비싸게 산 것도 많이 없다. 특히 빈티지샵서 코트라 재킷 2개 해서 11만 원 주고 샀다. 저렴하게 잘 샀다. 뜻밖의 수확에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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