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지아와 강기영이 오민석 복수에 성공했다.
7일 밤 8시 55분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연출 박진석/극본 정희선)12회에서는 함께 하게 된 김사라(이지아 분)과 동기준(강기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라는 노율성(오민석 분)의 장부를 찾기 위해 솔루션 팀들과 함께하게 됐다. 이후 모두 모여 한 마늘밭으로 가게 됐다. 여기서 강봄(서혜원 분)은 "땅 주인은 차 회장이 맞는데 농지 관리인이 따로 있다"면서 박종일이라고 했다.
김사라는 "농지는 얼어죽을 농지냐"고 했다. 옆에서 권대기(이태구 분)는 "아니 근데 여기 비밀 공간이 어딨다는거냐 천지가 마늘밭이다"고 했다. 그러자 동기준은 "마늘밭에 마늘만 난다는 법 있냐"고 했다. 이를 들은 강봄은 "그렇다 콩심은데 콩나고 마늘 심은데 마늘나도 돈다발 심으면 현금이 나는 것"이라 했다.
권대기는 "이거 근데 어떻게 파냐"고 하면서 난감해 했고 동기준은 "일단 파자"고 하면서 삽을 들었다. 그러자 김사라는 "이걸 언제 하나하나 파냐"며 "한번에 해야 할 것 아니냐"고 하면서 뒤에 포크레인을 끌고 온 손장미(김장미 분)를 가르켰다.
손장미 도움으로 마늘밭은 포크레인으로 한번에 팔 수 있었다. 이후 이들은 현금다발을 찾을 수 있었지만 장부는 나오지 않았다. 마늘밭을 뒤진 이들은 이후 한 폐가를 뒤졌다. 동기준은 "구린 놈들은 매뉴얼 같은 게 있다"며 "꼭 이런데 숨긴다"고 했다. 이때 김사라가 한 서랍 밑을 뒤졌고 이 밑에 장부가 있었다. 김사라는 "드디어 찾았다"고 하면서 기뻐했다.
이렇게 김사라는 노율성의 장부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이때 노율성은 노서윤을 빌미로 김사라를 협박하기에 나섰다. 분노한 김사라는 분노하며 "이 쓰레기야 자식을 납치하냐"며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냐"고 했다. 그러자 노율성은 "당신은 그러면 나한테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는거냐"며 따졌다. 김사라는 노서윤을 찾았고 노율성은 "공짜로 알려주라 이거냐"고 하면서 비아냥댔다.
김사라는 장부를 꺼내 보이며 "노서윤 당장 데리고 오라"고 했다. 노율성은 가짜 아니냐면서 의심했고 김사라는 가짜가 아니라면서 장부 안을 보여줬다. 노율성은 "장부 먼저 달라"고 했지만 김사라는 "당신을 뭘 믿고 주냐"고 했다.
김사라는 "보험 많이 들었더라"며 "너 힘쎈 사람이 누군줄 아냐"고 했다. 노율성은 "내 치부를 가진 사람이 강한사람이다"며 "그리고 넌 어차피 나 못 이긴다"고 했다. 그러자 김사라는 "그 많이 들어 놓은 보험금 다 타먹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이 있는 곳에 노서윤을 데려온 비서와 동기준이 도착했다. 김사라는 자꾸 아이가 아닌 장부 부터 달라는 노율성에게 결국 장부를 던졌고 노서윤은 김사라에게 올 수 있었다. 장부를 손에 넣은 노율성은 자리를 떴다. 하지만 이후 장부가 가짜라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는 동기준이 미리 손 써 놓은 가짜 장부였던 것이다.
이에 도망갈 곳이 없어진 노율성은 결국 김사라를 납치하기로 했다. 노율성은 비내리는 밤 김사라가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차로 불러냈다. 김사라는 "우리 엄마 마지막 말해주는 대신 받아내고 싶은 조건이 뭐냐"고 했다. 노율성은 "내 집엔 처음 부터 작정을 하고 들어왔는데 배신감이란 이런건가 싶다"고 했다. 김사라가 차 밖으로 나가려 하자 노율성은 김사라를 기절 시켜 납치했다.
이후 납치당한 김사라는 "뇌물 죄 하나 던다고 달라지는 거 없다"며 "지금 백비서 검찰에 출두했다"고 했다. 비서는 노율성이 전화하자 자신의 죗값을 받겠다고 했고 분노한 노율성은 김사라는 협박하면서 노서윤에게 마지막 말을 녹음시켜 주겠다 했다. 김사라는 "할머니 밀어서 떨어뜨린 사람 아빠다"고 했고 노율성은 "나 아니라고 몇번을 이야기 하냐"고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노율성은 김사라를 홀로 냉동창고에 가뒀고 이후 동기준은 김사라를 구하러 왔고 두 사람은 재회할 수 있었다. 그렇게 동기준과 김사라는 힘을 합쳐 노율성의 자백을 받아내고 죗값을 받게 했다. 모든 복수를 끝낸 김사라는 노윤서와 함께 박정숙(강애심 분)이 묻힌 곳으로 갔다. 여기에 동기준도 함께해 박정숙에게 "그때 그 동검사 이렇게 생겼다"며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따님과 손주분께 몇배로 갚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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