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안재욱과 뮤지컬 배우 최현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안재욱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안재욱은 지난해 7월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한 이상형 스타일은 없는데 예뻤으면 좋겠다. 남들은 착하면 예뻐보인다는데 난 예쁘면 착해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 매체는 12일 오전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이 사랑에 빠졌다. 그의 마음을 훔쳐간 주인공은 국내 톱 뮤지컬 배우 최현주"라고 보도했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황태지 루돌프 공식홈페이지]
[사진=EMK뮤지컬컴퍼니/황태지 루돌프 공식홈페이지]

이 매체에 따르면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함께 공연하며 마치 영화처럼 사랑에 빠졌다.

이에 안재욱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안재욱 씨에게 확인한 결과 최현주와 예쁜 만남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라며 "현재 연애 초기 단계로 지인들도 잘 모르는 상황인데 기사를 통해 밝혀졌다며 웃더라. 예쁘게 봐 달라"라고 밝혔다.

안재욱 최현주 열애 소식에 네티즌은 "안재욱 최현주 열애, 얼마나 행복할까?" "안재욱 최현주 열애, 결혼도 하려나?" "안재욱 최현주 열애, 진짜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