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기영이 이지아의 아들 정민준에게 다가갔다.
7일 밤 8시 55분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연출 박진석/극본 정희선)12회에서는 김사라(이지아 분) 아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동기준(강기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율성(오민석 분)은 장부를 빌미로 김사라의 아들 노서윤(정민준 분)을 납치한 가운데 분노한 김사라는 "쓰레기야 어떻게 자식을 납치하냐"고 하면서 분노했다.
노율성은 계속 장부 부터 넘기면 노서윤을 넘겨 주겠다면서 김사라를 협박했다. 이때 동기준과 노서윤이 차를 타고 왔다. 김사라는 장부를 노율성에게 던졌고 노율성은 노서윤을 김사라에게 가게했다.
김사라는 노서윤을 데리고 동기준과 차를 타고 가버렸다. 장부를 손에 넣은 노율성은 자리를 떴다. 하지만 이후 장부가 가짜라는 사실에 분노했다. 알고보니 이는 동기준이 진짜 장부를 넘겨줄 수 없다며 미리 만들어 놓은 가짜 장부였던 것이다. 김사라는 가짜 장부를 만든 동기준에게 "우리 노서윤 잘 부탁한다"고 했고 이에 동기준이 노서윤을 데리고 온 것이다.
동기준은 차를 타고 가면서 뒷자리에 앉은 김사라와 노서윤을 쳐다봤다. 김사라는 노서윤에게 "누구든 따라가지 말라고 했잖냐"고 했고 노서윤은 "비서 아저씨가 엄마가 기다린다고 했다"고 했다. 이때 동기준은 노서윤에게 "엄마를 닮았다"고 했다.
노서윤은 "아저씨 누구시냐"고 물었고 김사라는 "엄마 친구다"고 했다. 동기준은 노서윤에게 인사를 하더니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서 노서윤에게 주먹을 내밀었다. 노서윤은 동기준 주먹을 살짝 치며 인사에 답하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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