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동석, 김무열이 '범죄도시4'를 통해 5년 만에 재회했다.

영화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으로 공식 초청됐던 '악인전'에서 마동석은 조직 보스 ‘장동수’로, 김무열은 강력반 형사 ‘장태석’로 분하며 첫 호흡을 맞췄다.

마동석, 김무열 콤비가 '범죄도시4'로 다시 한 번 뭉쳤다. '범죄도시4'는 지난 2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공식 초청, 월드 프리미어 이후 배우들의 연기합과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로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악인전'과는 180도 달라진 캐릭터 설정 역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직폭력배 보스와 강력반 열혈 형사로 만났던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는 캐릭터 반전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동석은 조직폭력배 보스에서 나쁜 놈들 잡는 괴물형사 ‘마석도’로, 김무열은 열혈 강력계 형사에서 잔혹한 살상 행위로 퇴출된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로 컴백한다.

'범죄도시4'는 오는 4월 2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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