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방송인 이지애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두번째편인 여군특집2에 합류해 시선을 끌었다.

이지애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얼마 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지애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합류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캐스팅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지애는 12일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측을 통해 “어려서부터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하고 싶었다”면서 과거 여군학사 장교에 지원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초등학교 때 막연히 군복 입은 아저씨들의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중고등학생을 거치면서 충성, 정의, 극기 같은 군인 분들의 정신적 가치를 좋아하게 됐다. 대학 시절 군대 가기 싫다는 친구에게 나라 지키는 일의 가치를 설파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또 “2005년 아나운서 시험 준비하면서 장교 시험도 함께 준비했었는데 평소 제 모습을 알던 친구들은 아나운서보다 여군 장교가 더 잘 어울린다고 말했을 정도다”고 고백했다.

이지애는 “(장교) 체력테스트와 면접을 앞두고 아나운서 시험에 먼저 합격을 해서 안 갔다. 10년 후 여군특집에 나가게 될 줄 알았다면 경험해볼걸 그랬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이지애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이지애, 재미있겠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이지애, 화이팅”,“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이지애, 기대된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이지애, 멋지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이지애, 보기 좋네”등의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MBC, 화보 슈어
▲사진=MBC, 화보 슈어

한편, '진짜 사나이'에 합류한 배우 이다희의 늘씬한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다희는 과거 자신의 한 매체를 통해 패션잡지 '슈어'와의 화보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희가 탈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짙은 메이크업에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그녀는 브라톱과 핫팬츠만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하며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