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반려견과 갑작스럽게 이별했다며 슬픈 소식을 전했다.

8일 성유리는 소셜 계정을 통해 "뭐가 그리 급해서 예고도 없이 갑자기 별이 되어버렸니.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엄마 딸로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마웠어"라고 적었다.

이어 "평생 잊지 않을게, 나의 천사 밍밍아. 늘 철부지 아가같이 보송보송하고 사랑스러웠던 우리 밍밍이 오래오래 기억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전혜빈은 "밍밍아 조심히 잘 건너가서 행복하게 잘 지내!! 혹시 혜피만나면 보고싶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줘"라고, 조권은 "밍밍아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기다리구있어줘..!"라고, 세븐도 "어머 밍밍아"라고 그녀를 위로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안성현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가상화폐를 상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한 지난 12월 5일에는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강종현이 지난 7월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안성현이 코인 구매를 명목으로 3억을 편취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이 전해졌다.

고소장에 따르면 안성현은 강종현에 PGA 투어 유명 선수가 미국에서 코인을 사고 싶어한다며 해당 선수에게 3억원을 빌려달라고 했다. 이에 강종현은 안성현에게 돈을 전달했으나, 해당 선수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 안성현 측은 3억원이 강종현의 차명 투자금이라고 주장 중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