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여운 것들'이 올해 개봉한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작품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 '가여운 것들'은 천재 과학자의 손에서 새롭게 되살아난 세상 하나뿐인 존재 ‘벨라’(엠마 스톤)의 눈부시게 아름답고 놀라운 환상의 여정을 그린 작품.

지난 6일 개봉일 1만 3536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여운 것들'의 기록은 '패스트 라이브즈', '추락의 해부', '바튼 아카데미'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선 것으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실감케 한다.

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최고 흥행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의 첫날 관객수를 2배 이상 경신한 것으로, 앞으로의 흥행 행보가 주목된다.

'가여운 것들'은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작품상, 남우조연상,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음악상까지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올해 아카데미 최고 화제작 중 하나다.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골든글로브 시상식, 영국 아카데미 등 전 세계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현재까지 97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가여운 것들'의 오스카 트로피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여운 것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