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이 18주째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16.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17.0%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기대해도 좋아' 편에서는 야구선수 류현진이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부터 배우 정혜영이 유호정의 바통을 이어 받아 내려이션을 맡았다.
이어 방송된 '1박2일'의 '한국인의 세끼' 첫 번째 편에서는 여섯 멤버들(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이 '여수 맛 투어'를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런닝맨'는 13.0%, MBC '일밤-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는 8.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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