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면 캡처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평론가 이동진, 칼럼니스트 김태훈, 통역사 안현모가 진행을 맡아 OCN과 tvN에서 생중계됐다.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아메리칸 픽션' 스털링 K. 브라운, '플라워 킬링 문' 로버트 드 니로, '오펜하이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바비' 라이언 고슬링, '가여운 것들' 마크 러팔로가 올라 경합을 벌였다.

수상 영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돌아갔다. 생애 첫 오스카 수상의 감격 속에서 그는 "제 혹독했던 유년기에 감사하고 아카데미 측에 감사하다. 아내에게도 감사하다"며 공을 돌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