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이시아가 KBS2 '고려 거란 전쟁'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오전,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는 이사이의 ‘고려 거란 전쟁’ 종영 소감 영상이 게재됐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한복 자태와 강단 있는 목소리로 그려낸 원정왕후역의 이시아는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더불어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도 함께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이시아입니다.”라며 인사한 그는 “‘고려 거란 전쟁’ 촬영이 끝났어요. 작년 여름부터 촬영한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보람찼던 것 같아요.”라며 끝까지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름엔 정말 덥고 또 겨울엔 많이 추워서, 한복이 얇으니까 껴입는 데 한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배우분들도 스태프, 촬영 감독님들이 굉장히 고생하셨어요.”라며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저는 이제 또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밝은 웃음과 함께 종영 소감을 마쳤다.

이시아는 드라마 ‘구암 허준’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 ‘하녀들’, ‘귀신 보는 형사-처용2’, ‘리멤버-아들의 전쟁’, ‘시그널’ 등 탄탄한 발성과 세밀한 눈빛으로 안정감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현종(김동준 분)의 아내 원정왕후 역을 맡아 현종과 함께 고려의 국난을 이겨내는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선보인 바, 사극과 현대극 모두 소화하는 이시아가 보여줄 활발한 활동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2 ‘고려 거란 전쟁’은 지난 10일 3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 제공 =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