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문상민이 전종서의 집에서 깨어났다.
1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극본 박슬기, 오혜원/연출 권영일) 5회에서는 자꾸만 엮이는 지한(문상민 분)과 아정(전종서 분)의 관계가 전파를 탔다.
지한은 술에 취해 아정의 집에서 신세를 진 것을 알고 좌절했다. 그는 간밤에 아정에게 “누가 나쁘게 말하면 열 받을 만큼은 나아정 씨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고 “좋긴 개뿔. 왜 그 여자를 계속 신경 쓰는 건데”라고 자책했다.
한편 전날 밤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 아정을 걱정하던 도한(김도완 분)이 찾아왔다. 지한이 아정의 집에 있는지 모르는 도한은 “나 너랑 장난하자고 결혼하자고 한 거 아니야. 우리 뉴욕으로 뜨는 거 얼마 안 남았잖아. 최대한 조용히 있어야 할아버지한테도 지한이한테도 안 들키지. 구청에 혼인신고하러 오다가 너한테 무슨 일 생겼을까 봐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라며 넋두리를 했다. 아정의 집에 숨어 있던 지한은 뜻밖의 소식에 놀라 “이게 다 무슨 말이야?”라며 뛰쳐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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