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 혼자 산다' 배우 이태곤과 가수 육중완이 같은 청재킷 패션으로 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87회에서는 이태곤이 육중완의 생일을 맞아 옥탑방에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곤과 육중완은 망원시장에서 블라인드를 구입한 후에 쇼핑에 나섰다. 육중완은 이태곤을 위해 2만원 대의 무스탕을 골랐지만 이태곤은 극구 사양했다.
하지만 이태곤은 청재킷은 마음에 들어 했다. 이태곤은 전직 모델답게 우월한 스타일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진짜 괜찮다. 이게 진짜 1만 5000천 원이야?"라며 옷을 마음에 들어 했다. 이 모습을 본 육중완은 자신이 입었을 때와 다른 느낌에 좌절했다.
이후 이태곤은 블라인드를 설치하면서도 청재킷을 벗지 않았다. 이에 육중완은 "마치 미국 사람이 작업하는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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