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매튜 본 감독의 신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액션감각이 충만한 메인 포스터와 7종 스틸을 공개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스타일과 매너를 갖춘 엘리트 스파이를 양성하는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 조직과 세상을 지배하려는 발렌타인 그룹의 전쟁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연기 인생 최초 액션에 도전한 콜린 퍼스가 맡은 해리 하트를 중심으로 ‘킹스맨’ 심볼 내에 다양한 캐릭터들이 배치됐다. 범죄자로 낙인 찍혔던 루저 인생에서 세계 최고의 스파이에 도전하는 에그시 역의 태런 애거튼는 새로운 할리우드 스타 탄생을 알린다.
더불어 쟁쟁한 연기파 스타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마크 스트롱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캐릭터 포스터 공개 당시 칼이 달린 다리 실루엣만 등장했던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의 오른팔 가젤(소피아 부텔라 분)은 화려하면서도 날렵한 액션을 예고한다.
본 포스터와 함께 7종 스틸도 공개됐다. 여타 스파이물과는 차별화된 영화의 분위기는 공개된 7종 스틸에 물씬 녹아 있다. 화려한 액션만이 강조됐던 기존 스파이물들과 달리 매튜 본 감독이 상상한 현대적인 스파이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깔끔한 슈트, 정중한 매너, 모던한 쇼케이스까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틸에서 살짝 공개된 ‘킹스맨’ 요원이 되기까지 혹독한 트레이닝과 스파이 수업, 신사로서 완벽한 매너 등은 영화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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