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확정 지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인 영화 '미키 17'(가제)이 오는 2025년 1월 28일 봉준호 감독의 모국인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전 세계 와이드 릴리즈보다 앞서, 한국인의 최대 명절인 설에 '미키 17'을 개봉하기로 한 워너브러더스 모션 픽쳐 그룹의 해외 배급 사장 앤드류 크립스는 "봉준호 감독의 상상력과 비전, 크리에이티브는 언제나 관객의 예상 저 너머로 우리를 데려간다"며 "'미키 17' 또한 독창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유머, 뛰어난 프로덕션 퀄리티로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는 봉준호 감독의 모국인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영화를 개봉하기로 결정했다"며 "워너브러더스 전 직원은 모두 '미키 17'을 한국에서 먼저 선보인 후 전 세계 관객에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설레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키 17'은 IMAX를 포함해 4DX, Dolby, ScreenX 등 다양한 특수 포맷의 상영 또한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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