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3-갈라쇼’캡처
TV조선 ‘미스트롯3-갈라쇼’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트롯 요정들이 갈라쇼의 무대를 장식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갈라쇼’에서는 새로운 진, 선, 미와 함께 화제를 모았던 출연진들이 등장해 영광의 무대를 재현했다.

김성주는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으로 12주간의 여정이 끝이 났다. 또한 12주 연속,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달성, 최고 시청률이 20.6%라는 대단한 기록을 남겼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갈라쇼를 준비했다"라 말하며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이어 7명의 트롯 요정이 등장, 정슬, 김소연, 나영, 미스김, 오유진, 배아현, 정서주가 ‘오세요’를 가창하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정서주는 ‘리틀 이미자’ 타이틀을 획득한 최연소 진으로, 그 타이틀을 증명하듯 ‘동백아가씨’를 부르며 장내의 환호성을 돋웠다. 김성주는 "깨끗하고 청아한 목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흔든다"라 언급했다.

이어 배아현은 ‘조약돌 사랑’ 무대를 준비, 주특기인 ‘폭풍 꺾기’를 뽐내며 남다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오유진은 ‘돌팔매’를 가창, 김성주는 새로운 진, 선, 미에 대한 소개를 이어가는 등 '트롯 요정'들에 대한 존재감을 알렸다.

이어 ‘찐찐찐이야’ 코너에서는 경연 당시 1위를 차지했던 감동적인 여파의 선곡들이 엄선됐다. 이어 챔피언부의 ‘풍악을 울려라’를 재소환, 진혜언, 채수현, 김나율, 고아인 등의 출연자가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전하기도.

또한 정서주는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1위를 기록했던 ‘바람 바람아’를 다시 한번 가창했다. 김성주는 "김연자 마스터가 눈물을 왈칵 쏟았던 곡이다. 생각보다 오래 우셔서 녹화가 중단되기도 했다. 감동적인 무대였다"라 말했다.

‘시청자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무대‘ 코너에서는 미스김이 ’고장난 벽시계‘로 무대를 장식,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장내를 달구었다. 김성주는 "붐 마스터가 '3단 소화제'라 비유했던 곡이다. 막힌 곳을 뚫어 주는 소화제같은 곡이다"라 설명했다. 또한 정슬은 '제3한강교'를 가창, '고막 여친'다운 면모를 뽐내며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각 라운드의 ‘선’을 차지했던 이들의 ‘신선녀전’이 이어졌다. 윤서령은 ‘하늬바람’을 부르며 당시의 ‘불사령’다운 면모를 재현, 관객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트페라의 여왕’ 복지은은 ‘배 띄워라’를 통해 명실상부 나로호 고음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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