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쿵푸팬더4'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월드와이드 수익 1억 7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쿵푸팬더4'가 할리우드 대작 '듄: 파트2'를 제치고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누적 107,743,755 달러를 돌파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2024년 북미 개봉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거둔 영화이자, 두 번째 시리즈 '쿵푸팬더2'의 개봉 2주차 누적 100,028,372 달러, 전편 '쿵푸팬더3 '의 개봉 2주차 누적 69,293,138 달러 수익을 가뿐히 뛰어넘긴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 등 추가 연이어 개봉해 전 세계 37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 월드와이드 수익 1억 7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듄: 파트2'에 이어 2024년 개봉 영화 중 전 세계 2번째 흥행작으로 단숨에 자리매김했다.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4월 10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