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한소희, 지효, 김수현/사진=헤럴드POP DB
류준열, 한소희, 지효, 김수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한소희, 류준열부터 가수 지효까지 연달아 한밤 중 열애설에 휩싸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25일 새벽 온라인 매체 스웨이는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와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선수 윤성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운동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각각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이력도 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다만 이와 관련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각 소속사에서 비교적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새벽 시간을 틈타 연이어 열애설이 터지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 역시 한밤 중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지며 일찌감치 주목 받았다.

하와이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에서 출발한 열애설에 양측은 당초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와의 명확한 결별 시점 등이 주목 받으면서 ‘환승연애’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자 류준열과 한소희 측은 열애는 사실이지만 그 외에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재차 입장을 밝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24일 새벽에는 배우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설이 등장했다. 김새론이 김수현과 얼굴을 밀착한 채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직접 올리면서다. 김새론은 해당 사진을 빠르게 삭제했지만 이미 일파만파 퍼져나간 뒤였다.

한밤 중 갑작스럽게 올라온 사진에 여러 추측이 온라인을 달궜다. 12살 차이인 두 사람은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기 전까지 골드메달리스트에 함께 몸담았으며 현재 김새론은 소속사를 떠난 상태다. 특히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전날 김수현과 김지원과의 입맞춤 엔딩이 그려졌던 터라 이렇듯 몰입을 방해하는 사진을 올린 김새론의 의중이 무엇인지 이목이 집중됐다.

다만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소속사는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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