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산다라박이 푸바오의 팬임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2‘에서는 반환 D-1을 남긴 푸바오를 향한 마지막 배웅이 그려졌다.
오늘의 게스트로 자리한 산다라박은 자신을 "산바오다"라 소개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다양한 판다 굿즈를 소개, 파리 패션 위크까지 진출한 가방에 대해 알리기도.
또한 산다라박은 강철원 사육사에 "또 다른 슈퍼스타시지 않냐"라며 반가움을 표하는 등 ‘성덕’ 모먼트를 뽐냈다. 전현무는 "푸바오를 엄청 좋아하신다고 들었다"라 말하며 웃었다.
산다라박은 "푸바오를 보기 위해 아침부터 비바람을 뚫고 웨이팅을 했다. 240분을 했다. 또 두 번을 기다렸다"라며 일명 '회전초밥'까지 불사했음을 알리는 등 푸바오를 보기 위해 기다렸던 시간을 회상했다. 강철원은 "푸바오를 굉장히 아끼시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SBS '푸바오와 할부지2‘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판다 푸바오와 강철원, 송영관 사육사의 만남과 이별을 관찰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