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장도연이 푸바오를 생각하며 눈물 흘렸다.
2일 방송된 SBS '푸바오와 할부지2‘에서는 푸바오의 작별에 앞서 푸바오의 탄생에 대한 'A to Z'가 그려졌다.
출국을 앞둔 푸바오의 적응 과정이 전파를 탔다. 강철원은 이동을 위해 준비한 케이지를 소개하며 "엄마 아이바오가 타고 왔던 박스다. 푸바오에게 조금 더 정감이 있지 않을까 싶어 이 박스를 준비했다"라 전했다.
또한 전현무는 '기내식'에 대해 질문, 강철원은 "항공기에 타고나서는 케이지에 먹이가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 저희도 해 주고 싶지만, 해줄 수 없다. 탑승 전까지 먹일 수 있다"라 답했다.
강철원은 푸바오에게 중국어로 말을 건네는 등 푸바오의 타지 적응을 위해 애썼다. 이어 모국어가 들리자 가만히 멈춘 채 귀를 기울이는 일본의 판다 샹샹의 영상이 전파를 탔다.
장도연과 산다라박은 눈물을 흘리는 등 푸바오의 미래를 대입하며 가슴 아픈 심경을 전했다. 또한 푸바오의 팬들이 보낸 진정성 어린 메시지들이 그려졌고, 장도연이 연신 눈물을 쏟자 전현무는 "도연이가 우는 걸 처음 본다"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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