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챌린저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챌린저스'는 테니스 코트 밖,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끝나지 않은 아슬아슬한 매치 포인트를 그린 로맨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본즈 앤 올' 등을 연출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이다.

공개된 '챌린저스'의 메인 포스터는 세 남녀의 예측할 수 없는 관계를 트렌디하게 그려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포스터 가득 채우고 있는 ‘타시’(젠데이아)는 선글라스 너머로 누구를 바라보는지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렌즈에 비친 테니스 경기에 한창인 두 남자의 모습은 한 여자를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세 남녀의 짜릿한 로맨스를 확인할 수 있는 '챌린저스'는 오는 24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