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NCT WISH가 앞으로 이루고 싶은 위시리스트를 언급했다.
지난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NCT WISH(엔시티 위시)와 한국 데뷔 한 달을 맞이한 소감과 앞으로 이루고 싶은 위시리스트를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2018년 한강 유람선에서 NCT상 남학생을 만나 사진을 찍었다는 썰이 돌았다. 이 썰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시온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여행 때였는데 그때 다른 고등학교 학생들이랑 저희 학교 학생들이랑 한강 유람선을 탔었다. 그 때는 (제가)NCT상이어서 찍어달라고 한줄은 몰랐다. 여학생분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처음엔 부끄러워서 도망갔는데 계속 쫓아오셔서 찍어드렸었다"며 부끄러워 했다. "NCT가 될 운명이었냐"는 되물음엔 "지금 생각해보면 운명인 것 같다"고 웃었다.
NCT WISH는 한국인 2명, 일본인 4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국적이 다른 멤버들이 함께 사는만큼 문화차이도 존재할 터. 이에 대해 재희는 "아직까지는 서로 불편한 점들은 없었던 것 같다. 같이 장난도 치면서 조금씩 이해하고 유대감을 키워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사쿠야는 "제가 재밌다고 느꼈던 게 생일에 미역국 먹는 거다. 일본에선 그런 게 없는데 이번에 식당에서 생일상을 주셨다"며 "저희가 일본 갈 때마다 편의점에 가는데 많이 가봤는데 앞으로 못 먹어본 것들이 많아서 (한국 멤버들에게)나중에 소개시켜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데뷔한지 이제 한 달. 앞으로 달릴 일만 남은 NCT WISH의 목표는 무엇일까.
"SM타운 끝나고 샤이니 도쿄돔 콘서트를 갔는데 샤이니 선배님들 세분이서 도쿄돔 무대를 꽉 채우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언젠가 WISH 여섯 명도 큰 도쿄돔 무대에 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사쿠야)
"멤버들과 얘기했을 때 가장 큰 목표는 NCT네이션 사전무대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기억이 깊게 남아있어서 저희의 큰 목표는 스타디움에서 단독콘서트를 하는 게 지금은 가장 큰 목표이고 사소한 목표는 멤버들이랑 다 같이 당일치기라도 상관없으니까 여행을 가고 싶다."(시온)
"저희가 저번에 기자회견 때 이번 해에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뤘으니)다음엔 공중파에서 1위를 하고 싶다"며 "팬분들과 저희가 힘을 내서 열심히 해서 더 갚진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다음에 저희 매력을 빛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파이팅 하겠다."(재희)
마지막으로 NCT WISH는 "팬분들과 저희가 힘을 내서 열심히 해서 더 갚진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다음에 저희 매력을 빛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파이팅 하겠다"며 열일을 예고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