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성철이 '지옥2'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성철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에 새진리회의 교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지옥행을 숨긴 1대 의장 정진수 역으로 합류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시즌2에서는 시연을 받은 박정자(김신록)와 정진수가 부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더욱이 김성철이 마약 투약 혐의로 하차하게 된 유아인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만큼 일찍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성철은 '지옥2' 촬영을 재밌게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성철은 "하반기 공개다 보니 부담감은 없고, 사실 기대도 안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원래 작품이 나오기 한달 전부터 기대하는 스타일이다"며 "'댓글부대'도 2월 말쯤부터 이 영화 어떻게 될까 기대하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옥2'도 촬영을 재밌게 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김성철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