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유튜브 캡처
최강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강희가 일일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3일 최강희는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 '설레는 게 커피라서(카페인가? 맛집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최강희는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토스트기가 장난감 같다. 떡볶이랑 커피도 만든다. 되게 깨끗하다"라며 매장을 둘러봤다.

메뉴는 150여 개 정도였다. 카페 직원은 최강희에게 커피 내리는 법을 알려줬다. 최강희는 "적응이 안 된다. 한 달은 해야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한 달은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최강희는 만쥬까지 직접 구운 후 배달을 갔다. 카페 직원은 "배차가 안 될 경우 가까운 데는 직접 가기도 한다"고 했다. 최강희는 커피를 배달해주며 "맛있게 드셔달라"고 말했다. 커피를 주문한 손님은 최강희를 보고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배달을 마친 최강희는 토스트를 만들었다. 만두를 만든 최강희는 "매운데 맛있다. 두부가 엄청 들어갔다. 간장을 안 찍어도 맛있다"라며 한 판을 다 먹었다.

배달이 끊임없이 들어왔다. 최강희는 영수증에 적힌 "안전운전해서 천천히 와달라"는 문구를 보고 감동했다. 최강희는 서비스 메뉴도 잊지 않고 넣으며 직접 손편지도 썼다.

직접 오토바이를 몰고 배달에 나선 최강희는 손님들과 사진도 찍어줬다. 최강희는 벚꽃을 보며 "다음 주에 놀러가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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