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영란이 살인적인 스케줄 탓에 쓰러졌다.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돌발상황! 갑자기 쓰러진 장영란.. 그 이유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1박 4일 두바이 스케줄에 피곤해했다. 그럼에도 장영란은 PD와 열정적인 콘텐츠 회의를 펼쳤고, 자신이 론칭한 커피 브랜드도 자랑했다.
며칠 뒤, 딸 지우의 참관 수업을 위해 학교에 방문한 장영란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집안일을 이어갔다. 장영란은 아들 준우의 숙제 검사, 책정리까지 하며 '워킹맘'으로서 바쁜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새벽 5시에 '금쪽같은 내새끼' 녹화를 위해 집을 나왔다. 3시간 밖에 자지 못한 장영란은 피로를 호소하며 "혈색이 안 좋다"라고 말했다.
바쁜 스케줄 탓 장영란과 연락이 안 되던 PD는 간신히 그와 통화를 연결했다. 장영란은 PD에게 "나 머리가 아파서 누워있다. 감기 걸린 것 같다.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픈가 했다. 해야 할 일이 100가지인데 큰일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몸 상태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그날 3시 쓰러져 병원으로 향했다.
장영란은 병문안 온 제작진에게 "이런 모습 보여주기 싫다"라고 말하면서도 꽃 선물에 기분 좋은 웃음을 보였다. 장영란은 "오늘 너무 아파서 중간에 실신했다. 링거를 맞고 살아났다. 골이 따로 움직여서 걸어 다니지 못했다"며 "일정을 취소해서 여기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아픈 와중에도 병원에서 신제품 회의를 펼치던 장영란은 "내가 애 낳듯이 해서 아픈 거다"라는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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