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카즈하, 앤팀 케이가 연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추가 폭로를 예고한 일본 매체 주간문춘에 관심이 쏠렸으나 반전은 없었다.
지난 3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한국의 인기 넘버원 걸그룹 멤버의 교제 사진을 찍었다"며 르세라핌 카즈하의 연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카즈하는 6살 연상의 앤팀 케이와 지난 2022년 여름부터 만났으며, 지난달 일본 도쿄 긴자의 한 야키니쿠 식당에서 밀회를 즐겼다. 2시간 정도 만난 두 사람은 시간차를 두고 가게를 빠져나왔다고. 카즈하와 앤팀 케이는 모두 하이브 레이블 소속 가수다.
주간문춘은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구로서 식사를 한 것은 맞지만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오늘(4일) 추가 폭로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리고 주간문춘이 추가 사진 공개를 예고했던 날이 밝았다. 그러나 딱히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 유료 콘텐츠로 보도된 내용은 지난 3일 보도 내용과 특별히 다르지 않았으며, 두 사람이 동일한 디자인의 귀걸이를 하고 있었다는 주장 뿐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돈벌이 수단이었냐", "신뢰를 잃었다" 등 분노를 표하고 있다.
지난해 주간문춘은 르세라핌의 또 다른 멤버인 김채원과 한 남성 래퍼의 연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 증거로 사진 한 장을 공개했지만, 이는 합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더한 바 있다.
이처럼 사실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은 연애설로 피해만 끼치고 있는 주간문춘에 대중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한편 카즈하는 발레 무용가로 활동하다 2022년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했다. 연애설 상대 케이는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제작 오디션 ‘앤오디션 더 하울링’을 통해 지난 2022년 앤팀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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