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4월 컴백대전에 합류한다.
오는 29일, 아이브는 두 번째 미니앨범 'IVE SWITCH'를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I'VE MINE'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아이브의 컴백에 기대도 크다. 아이브는 명실상부 음원강자다. 지난 2022년 데뷔 이래 음원차트에서 최상위권을 놓친 적 없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I've IVE'의 타이틀곡 'I AM'과 'Kitsch'를 시작으로, 같은 해 발매한 'Baddie'로 사랑받았다. 아이브는 밀리언셀러 기록은 물론, 음악방송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4세대 걸그룹 중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기에 기대가 크다.
이에 아이브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IVE SWITCH' 커밍순 영사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6개의 보석이 하나의 열쇠가 됐고, 이는 책의 열쇠가 됐다. 아이브의 이번 콘셉트는 무엇일지, 음원차트에서 또다시 최상위권을 기록할지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아이브가 컴백하는 오는 29일은 세븐틴의 컴백이기도 하다. 세븐틴은 같은 날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를 발매한다.
세븐틴은 베스트 앨범을 통해 9년 간의 시간을 되돌아본다. 이번 앨범에는 세븐틴의 데뷔곡부터 최근 활동곡이었던 '음악의 신'까지 담겼다.
같은 날 라이즈 역시 오는 6월 발매할 첫 미니앨범 'RIIZING'을 앞두고 신곡 3곡을 연달아 발매할 예정이다.
4월 29일 외에도 지난 1일 컴백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군백기를 마친 온앤오프, 보이넥스트도어 등 여러 그룹이 4월 컴백을 앞두고 있어 4월 컴백대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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