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딸 연아 양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4일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딸 연아 양과 나란히 붙어 앉아 찍은 거울 셀카가 담겨 있다. 예쁜 모녀 투샷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인터뷰에서 김희선은 "순수한 마음에 딸을 공개 했는데 안 좋은 소리도 많고 ‘못생겼다’ 등의 악플을 보니 공개한 걸 후회했다"라고 말하며 딸 아이의 외모에 편중된 악플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이후 김희선은 얼굴 공개가 아닌 딸의 그림 공개나 딸의 일상을 전하는 등 다른 방식으로 딸 사랑을 표현해오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영화 '달짝지근해: 7510'으로 20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바 있다. 또 차기작으로 선택한 새 드라마 '우리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주인공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