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민재와 이무생의 숨막히는 재회가 눈길을 끈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하이드'(감독 김동휘/작가 이희수, 최아율, 황유정)6회에서는 도진우(이민재 분)와 차성재(이무생 분)를 만나게 한 나문영(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문영은 차성재와 차웅(박지일 분), 박명희(남기애 분)이 모두 모인 자리에 도진우와 함께 등장했다. 도진우는 모두가 보는 자리에서 자신의 상처를 보여줬다.
차웅은 "그래서 지금 차성재가 총이라도 쐈다는 거냐"고 물었고 도진우는 그렇다고 했다. 박명희는 "그게 우리 차성재 때문에 난 상처인지 어떻게 아냐"며 "도진우 쟤 어떻게 산 애인지 안다"고 했다.
도진우는 이무생에게 "내 딸 어딨냐"며 "내 딸 찾아주겠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냐"고 했다. 차성재는 "그래 내가 네 딸을 왜 찾아 주냐"며 "살인자 아비랑 같이 있는 거 보단 나을거다"고 했다.
나문영은 "도진우 씨한테 사과하라"고 했다. 이에 박명희는 "누가 누구한테 사과를 하냐"며 "얜 19살에 사람을 죽인애다"고 했다. 그러자 도진우는 "차성재도 나랑 같은 인간이 됐는데 너나 나나 같은 사람 죽인 살인자 아비 아니냐 내 형 황태수 네가 죽였잖내"고 했다.
차웅은 "너 지금 증거도 없이 누굴 살인자로 모냐"고 화를 냈고 결국 도진우와 차성재는 몸싸움을 벌였다. 나문영은 영상에 대해 "그 여자가 우리 목을 쥐고 있다"고 소리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