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 싶다’ 콘셉트로 영화 ‘더 이퀄라이저’(감독 안톤 후쿠아) 특별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

‘더 이퀄라이저’는 낮에는 평범한 마트 직원이지만 밤이 되면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더 강한 무질서한 세상의 균형을 맞추는 심판자로 나선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분)의 활약상을 그린 정통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이 작품은 흔한 액션 히어로가 아닌, 법의 보호로부터 외면당한 약자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는 점에서 현대인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런 ‘더 이퀄라이저’의 특별 동영상에 최근 종영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나쁜 악당들을 소탕하기 위해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으는 형사 오구탁 역을 맡은 김상중이 참여했다.

김상중은 연기뿐만 아니라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로 사회의 불합리한 상황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그런데 말입니다”를 유행어로 만들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 그는 오는 2월 14일 방영 예정인 KBS1 주말드라마 ‘징비록’에서 류성룡 역을 맡아 새로운 김상중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중은 이번 특별 영상 촬영에 대해 “나쁜 놈들을 응징하는 정말 센 덴젤 워싱턴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꼈다. 제가 출연했던 ‘나쁜 녀석들’만큼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다”라며 영화를 강력 추천했다.

한편 ‘더 이퀄라이저’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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