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묘'가 베트남에서도 흥행 질주 중이다.

지난달 15일 베트남에서 개봉한 영화 '파묘'가 약 236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역대 흥행 순위 7위에 올랐다.

해외 영화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물의 길'을 잇는 역대 흥행 순위 3위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미니언즈2'는 제쳤다.

앞서 '파묘'는 지난 3월 31일 개봉 17일 만에 누적 관객수 약 223만명을 기록, 약 215만명을 동원한 '육사오(6/45)'를 넘어 한국 영화 최고 관객수를 경신한 바 있다.

개봉일 기준 박스오피스 66만 불(약 9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베트남 개봉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으며, 개봉 첫 주 302만 불(약 40억 원)의 수익을 거두기도.

이에 '파묘'가 베트남에서 향후 어떤 기록을 최종적으로 세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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