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전처 안젤리나 졸리에게 신체적 학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자친구에게 집중하며 위로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는 현재 여자친구 이네스 데 라몬과의 관계에 전념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안젤리나와의 오랜 드라마, 특히 양육권 분쟁과 학대 혐의가 그를 힘들게 했다"라며 "그가 계속해서 방어해야 하는 것은 매우 스트레스가 많았다. 하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았고, 그는 자신의 삶을 계속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피트와 졸리는 2016년 이혼 후 양육권을 놓고 계속 대립해 왔으며, 현재도 프랑스 와이너리 샤토 미라발의 소유권을 놓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 졸리의 변호사는 새로운 소장에서 "피트의 졸리에 대한 신체적 학대는 2016년 9월 가족이 프랑스에서 로스앤젤레스로 비행기를 타기 훨씬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이 비행은 그가 아이들에게도 신체적 학대를 가한 첫 번째 사건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그 후 졸리는 즉시 그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현지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한편 피트는 현재 촬영 중인 포뮬러 1(F1) 레이싱 영화에 집중하고 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브래드 피트가 34세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있으며 마침내 다시 행복을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은 이어 "그는 항상 믿을 수 있는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지만, 여전히 외로움을 많이 느꼈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이제 이네스와 삶을 공유하고 함께 생활하면서 그는 매우 행복해졌다. 이네스는 훌륭하다. 그녀는 어떤 짐도 지고 오지 않고 그저 그를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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