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변우석이 김혜윤을 지켰다.
9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 2회에서는 2008년으로 회귀한 임솔(김혜윤 분)이 류선재(변우석 분)를 위해 '껌딱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임솔은 류선재를 쫓아 수영장으로 향했고, ‘전날 훈련한 수영복을 입고 경기를 해야 한다‘ 는 징크스를 비틀기 위해 그 수영복을 훔치려 드는 동료 선수를 목격하게 됐다. 임솔은 화를 내며 그를 쫓았고, 수영복을 지켰지만, 류선재의 오해를 피할 수 없었다.
"네가 날 왜 지켜. 내가 죽기라도 하냐"라는 말에 임솔은 "맞다. 너 죽는다. 그걸 나만 안다. 너를 살리기 위해 나는 무엇이든 해야 한다"라며 울먹거렸다.
화를 내며 자리를 떠난 류선재에 임솔은 망연자실함을 느끼며 빗 속을 걸었다. 그러나 횡단보도를 마주했고, 사고 트라우마 탓에 호흡을 가쁘게 내쉬게 됐다.
류선재는 동료 선수에게 "형우를 만났냐. 그자식이 널 한 방 먹이겠다고, 수영복을 훔치겠다고 훈련장으로 갔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 후 ‘수영복 도둑’이라 여겼던 임솔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됐다.
사고 트라우마에 길을 걷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임솔. 임솔은 달려드는 차를 피할 수 없었고, 이때 류선재가 등장해 이러한 그녀를 보호했다. 의식을 잃은 임솔은 류선재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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